사진/풍경
통도사 서운암에서
한계(閑溪)
2008. 4. 7. 12:52
아내와 남해을 가기로 계획하였으나 사소한이유로 아내만 가게되고 모처럼 홀가문한 휴일이다.
서둘러 06시 알람에 일어나 통도사 서운암으로 향한다.
금낭화를 보기엔 이른시기이다 아마 다다음주가 절정이지 싶다.
할미꽃과 금낭화 몇캇을 올려본다.
할미꽃
금낭화
08년4월6일은 이렇게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