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의 7가지 법칙
사진 작가 얼니 코완(Ernie Cowan) 은 다음과같은 9가지의 조언을 하였습니다.
1) 수동으로 카메라를 사용하라 (USE MANUAL SETTING)
값비싼 카메라에는 많은 자동 장치가있으나 카메라는 두뇌가없는 기계일뿐입니다.
수동을 터득하여 카메라를 정복하는것이 사진의 첫관문입니다.
2) 카메라의 라우 파일을 사용하라(USE CAMERA RAW).
라우 파일에는 얻을수있는 최대한의 정보가 기록되있어 보정이 용이하기때문입니다.
3) 히스토그램을 사용히라(HISTOGRAM)
일종의 그래프 모양으로 적정 노출을 표시하여줍니다. 가운데에 산 같은 모양이 적정 노출을 의미합니다.
4) 삼각대를 사용하라(USE TRIPOD)
선예도는 사진의 생명입니다. 칼날같이 선명한 사진을 만드는 습관을 키워야합니다.
5) 주위를 걸어라 ( WALK ABOUT)
일단 주제를 정하고 삼각대를 설치하면 내가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가 확인하기위하여 주제의
주위를 한바퀴 돌며 살펴야합니다.
6) 아침 일찍 그리고 오후 늦은 시간을 이용하라(SHOOT EARLY SHOOT LATE)
이 시간이 빛의 각도가 낮아 드라마틱한 입체감과 짙은 색감을 살릴수있습니다.
7) 언덕 위에서 밑으로 촬영하라(ELEVATED VANTAGE POINT)
단순히 낮은곳에서 위를 촬영하면 하늘밖에는 없습니다.
높은곳에서 낮을곳을 촬영하면 광대한 지형을 담을수있습니다.
8) 구도를 생각하고 배우라(GUIDE LINES OF COMPOSITION)
입체감을 살리고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기위하여 사각안에 담아내는 짜임새와 같은것입니다.
9) 단순한 사진을 만들라(KEEP SIMPLE)
사진은 주제와 부주제 그리고 단순한 그 주위를 담는것입니다.
위에 9가지를 생각해보면 사진은 천천히 그리고 많은 생각을하고 만들어 나가는것임을 알수있습니다.
8번 구도를 배울수있는곳을 올렸습니다. 영어로되어있으나 자세한 영상으로 보여주기에 주소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진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