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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룡폭포

한계(閑溪) 2014. 3. 17. 14:27

홍룡폭포

 

3월 이른 봄내음

연이틀 흐림과 비 이마 강수량이 30미리는 족히 ㅎㅎ

생동을 불어 넣어주는 봄비 단비

양산 홍룡사 홍룡폭포

수량이 많아져 폭포의 위용이 좋아졌어리라 ㅎㅎ

 

 

관음전의 홍룡폭포의 소의 담장이 돌담이였는데

나의 기역으론 2012~3년에 이렇게 깔끔히 정리되였다.

소견으로는 돌담이 정감이 한층 더하였는데

그래서 한동안 잊고 살았다.

 

 

 

겨울의 끝자락

새봄의 시작

시야의 가림이 없어

폭포의 감상하기가 좋타 ㅎㅎ

 

 

 

폭포외 계곡의 물소리

 

옛날 담아놓은 사진을 찾을수 있을려나... ...

 

 

 

2009년 7월11일에 담아놓은 사진

역시 옛날 모습이 저의 눈에는 정감이 갑니다.

2014년 3월 15일 늦은 오후에 홍룡사 홍룡폭포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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