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빛축제(제3회)
부산항 빛축제 소식에 서들러 일과를 마무리하고 6시경 츨발 불꽃축포시간 7시40분을 맞추어 영도해양대학도착을 계획으로 ㅎㅎ
나름 퇴근시간 정체지역을 피하여 강변도로 장림 송도 남항대교로... ...
근데 장유에서 구평까지가 정체 ㅎㅎ
하지만 조금 서둘런 덕에 시간네 도착하여 자리물색하고 생활관 매점 옥상에 자리한다.
왠 바람이 이리도 만이 불어대는지 겨울 외두로 중무장으로...
오늘 불꽃촬영은 벌브로
유선릴리즈를 단단히고정 불꽃 오라오기만...
에그 오늘도 발사시간 지연...
어 머야~~
분명 10분간의 축꽃놀이 아내였는데...
5분이나 되였나... 한 열몆번 평 평 거리드니... 에그~~
광안리불꽃축제가 혈세낭비니 그돈으로 예술인단체에 보조금지원 운운하더니 그런 영향인자???
불꽃담기는 음~~ 머~~ 메롱 이였당 ㅋㅋㅋ
축제현장 속으로...
시간 마쳐오느라 저녁도 못먹고 아~~ 배고프다
혼자니 마땅한 장소도 에이 강행군...
빛과 색의조화
먼가 작품이 나올만도 헌데...
ios도 좀 높이고 나름으로 열심히...ㅎㅎ
보시는 분의 느낌은 어떠실련지...
니 머하니 물어면 좋아서 하구 즐거워서 하구...ㅎㅎㅎ
빛
빛
빛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였던가?
미친 머씨 널뛰듯 이렇게 휘 둘려 허기진배를 지여짜며 독일 수제치즈로 가깠으로 으~~ㅎㅎㅎ
이름모를 연주자의 멋떠러진 연주가 울려퍼짐을 뒤로 영도 부산항 빛축제를 바람처럼 2012년 11월10일 금요일 개장날에 휘둘러 왔습니다. -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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