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생화

오월의 장미

한계(閑溪) 2013. 5. 25. 15:36

오월의 장미

강열하고 화려한 장미

감히 올려 보지못한 자태에

난 진한 행네나는 찔래꽃을 좋아라 하였었다.

5월이면 더욱히 푸풋한 아카시아 향기가 참 좋아라 하였는데... ...

하지만 오늘은 장미정원을 찾아 보았습니다.

 

붉음의 정열

아직 남아있을까?

점 점 자신없는 물음만 ㅎㅎㅎ

 

황금의 장미

우~~

보기 힘든 색상인가?

모든것이 진화되고 개량되여서...ㅎㅎㅎ 글세

 

역시

자연의 색 원색이 좋다.

어느것과도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움 지체인것 같다.

 

ㅎ 색상

국민학교 악몽의 미술시간을 보네여서인지 무슨 색인지...

그저 삼원색 무지게색 정도...

배워야하는데 역시 기초 기초가 없다보니 좀~~ 힘듭니다~~요.ㅎㅎ

 

흠 역시 붉은색

망서림 없이 답할수 있어 좋습니다요.

붉은 색 ㅎㅎ

 

겹 꽃잎의 신비로움

자연이란 신비롭지 않음이 없는듯 합니다.

 

아~~

자연의 신비의 몽환속으로 빠져들어 봅니다.

 

후훗

옛날 학창시절에 이 노래 많이도 흥흘거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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