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장미
강열하고 화려한 장미
감히 올려 보지못한 자태에
난 진한 행네나는 찔래꽃을 좋아라 하였었다.
5월이면 더욱히 푸풋한 아카시아 향기가 참 좋아라 하였는데... ...
하지만 오늘은 장미정원을 찾아 보았습니다.
붉음의 정열
아직 남아있을까?
점 점 자신없는 물음만 ㅎㅎㅎ
황금의 장미
우~~
보기 힘든 색상인가?
모든것이 진화되고 개량되여서...ㅎㅎㅎ 글세
역시
자연의 색 원색이 좋다.
어느것과도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움 지체인것 같다.
ㅎ 색상
국민학교 악몽의 미술시간을 보네여서인지 무슨 색인지...
그저 삼원색 무지게색 정도...
배워야하는데 역시 기초 기초가 없다보니 좀~~ 힘듭니다~~요.ㅎㅎ
흠 역시 붉은색
망서림 없이 답할수 있어 좋습니다요.
붉은 색 ㅎㅎ
겹 꽃잎의 신비로움
자연이란 신비롭지 않음이 없는듯 합니다.
아~~
자연의 신비의 몽환속으로 빠져들어 봅니다.
후훗
옛날 학창시절에 이 노래 많이도 흥흘거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