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감성 사진

아침소묘

한계(閑溪) 2015. 2. 23. 12:05

아침 공기가 아직 싸늘함이 묻어 있습니다.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소 여물 챙겨주고,

휘바람으로 불러세운 똘이 녀석과 가벼운 마실을 나서 봅니다.

ㅎㅎ

나도 이런 아침 맞이하였음 좋으련 만은... ...

2015년 설명절연휴에 잠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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