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감성 사진
아침 공기가 아직 싸늘함이 묻어 있습니다.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소 여물 챙겨주고,
휘바람으로 불러세운 똘이 녀석과 가벼운 마실을 나서 봅니다.
ㅎㅎ
나도 이런 아침 맞이하였음 좋으련 만은... ...
2015년 설명절연휴에 잠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