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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

한계(閑溪) 2015. 5. 20. 08:43

장미의 계절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 길목

주위 풍경이 장미 빛으로 변하여져 간다.

 

이쁘고 화려한 만큼

가시돋힌 장미넝쿨 덕에 여너집 울타리로 많이 활용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어디에서니 쉽게 볼수있는 국민 대표꽃이 되여 버린듯하다 ㅎㅎ

 

길을 지나다

주인없는 폐가에 이쁘고 소담스러게도 피였다.

 

곳곳의 장미공원

한참 절정으로 가고 있겼지... ...

 

이번 주말에는 가시돗친 장미를 찾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