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꽃비
천둥 번개에 오후 늦게 시작된 비가 제법 많이도 내렸다.
한참 절정인 벗꽃씨즌이 마감되여 버린듯하다.
아쉬움에 꽃비를 맞으려 비오는날 달려 보았다.
홍하의골짜기(하모니카) - 이덕남합주단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