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생화
라일락
-문 현우-
네 향기 온 뜨락에 진동한다.
연보랏빛 발그림자 창가에 젖어오면 네 속살 내음 실은 바람 은은하게 떠도는 긴 골목 내 가슴에도 보랏빛 향기 젖은 그리움. 라일락의 꽃말은 젊은날의 추억이랍니다.오신님들 편안한 하루되세요. -한 계-
내 가슴에도 보랏빛 향기 젖은 그리움.
라일락의 꽃말은 젊은날의 추억이랍니다.
오신님들 편안한 하루되세요. -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