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성장군님의 물총새

조약돌과 물총새 개울가 반듯하게 자리한 조약돌아 조용한 모습으로 냇물을 지키느냐? 편안히 쉬어가라는 인정하나 좋으이! 어쩌다 물총새가 날아와 놀아보니 정말로 편안하고 아늑한 놀이터라 자꾸만 기웃거리는 조그마한 새라네! 언제나 한결같이 고상한 조약돌에 물총새 놀이공간 하나가 생겼다고 날마다 포르르르르 날아들어 쉬고나! 소장자 : 이 원 수 크 기 : 14 * 12 * 5 산 지 : 길 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