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이야기와 삶의흔적

모처럼의 탐석길 주위를 둘러 서둘러 다녀본다. 흐린날씨 비도 오락가락 하지만 혼지만의 시간이였다. 이렇게 다녀왔읍니다. 서둘러다님에 사진설명이 부족합니다. 미안합니다.

2007년 6월3일 기달리고 기다리든 합동탐석... 여러가자 핑게와 이유로 회원님들의 탐석길에 동행하지 못하였음에 더욱 그러하였읍니다. 저녘 11시에 출발 강원도 태백전시회를 참관 심없이 또탐석길 회장님 뼐밭님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총무 돌머슴님의 능숙한 운전으로 예정시간보다 빠르게 ..

길산도 탐석여행을 다녀와서... 일자: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날씨: 다소구름 “어제 나간시간을 맞추어 들어오시너라 수고하셨소” 다소 불만기섞인 사랑하는 아내의 말투다. 하기사 매번 혼자 집안일 맡겨두고 탐석여행이니... 403KM의 육료길에 1시간20분의 바닷길을 왕복하여야 하는 대장정의 탐석여..

제목 없음 2003년 8월 2일 날씨 맑음 저번 7월의 탐석의 아쉬움으로 도저히 미련을 떨쳐버릴 수 없어서 8월 2~3일 재도전의 길에 올랐다. 산지에 도착하니 여관과 만박집이 매진이다. 다행히 텐트를 챙겨왔기에 돌밭에 피서객의 틈바구니에 텐트를 설치하고 피서객의 사이로 탐석에 나섰다. 혹시하는 마..

2003년 7월 12일 토요일 날씨 다소흐림 언제나 탐석을 계획하는 일은 즐거움이 넘치는 일이다. 언제부터인가 한 3년전부터 생각된다... 거제도 한산섬 앞 봉암뭉돌 해수욕장을로 탐석을 다녀왔으면... 하지만 공염불에 거치곤 하였다. 정말 이번 여름만은 기필코 실행하리라. 만날때마다 석담을 나누며 ..

좋은글에 잠시 머물 가세요^^

제31회 "가야문화축제"가 제4국 "가야의 맥"이란 주제로 김해시 가야유적지 일원에서 2007년4월29일~5월6일(8일간) 축제개막식날 거리행진을 소개올립니다. 문화축제를 알리는 에드벌룬 거리행진의선두 선두 악동들의 풍물패 수로왕과 호위병 수로왕비와 시녀 뒤로이여지는 이웃나라 민속의상과 풍물페 ..